『공식 TOEIC Listening & Reading 문제집 13』이 2026년 10월 19일에 발매됐다. 먼저 결론을 둔다. 공식 문제집 12를 가진 사람이 추가로 사는 이유는 스펙에 없다.

가격 3,630엔(세금 포함), 312페이지, 테스트 2회분・400문항, 참고 스코어 범위 환산표 포함. 어느 것도 공식 문제집 12에서 그대로다. 바뀐 것은 수록 테스트 자체와 앱판의 판매 방식이다. 이 기사에서는 일반적인 활용법과 나눠, 공식 문제집 13 고유의 차이와 살지 말지의 판단 기준만 다룬다.

공식 문제집 12와의 차이는 3가지뿐. 내용, 누적 부수, 앱의 동시 발매

스펙을 나란히 놓으면 차이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가격은 3,630엔으로 그대로, 페이지 수도 312페이지로 같고, 수록도 테스트 2회분・400문항으로 같다. 문제가 모두 ETS에 의해 본시험과 같은 프로세스로 만들어지고, 음성이 공식 화자에 의한 점도 시리즈 공통 사양이지 공식 문제집 13의 새 기능이 아니다.

숫자 위에서 새로운 것은 수록 테스트가 통째로 교체된 것과, 출판사 발표 시리즈 누적이 공식 문제집 12 시점의 250만 부 돌파에서 300만 부 돌파로 갱신된 것 정도다. 즉 추가로 살지의 판단 재료는 '지금의 본시험에 가장 가까운 새로운 잣대가 필요한가'로 모인다.

발매일 표기는 판매처마다 조금씩 어긋나지만 실무상의 의미는 얕다. 출판사의 발매일은 말장난으로 제정된 'TOEIC의 날'인 10월 19일. 한편 라쿠텐 북스의 상품 정보에서는 발매일이 10월 16일쯤으로 표시되고, 강사 블로그에서도 예정일 전에 서점에서 팔리고 있었다는 보고가 있다. 확인할 것은 시험일에서 역산한 학습 계획에 맞는가이다. 사기로 정했다면 도착일을 먼저 확정해 계획에 넣는다.

특전은 음성과 앱. 다만 '공식 문제집 13이 처음'은 하나도 없다

음성을 얻는 방법은 다운로드와 공식 앱 2가지다. 리스닝 음성은 공식 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고, TOEIC 공식 앱에서도 모든 음성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여기에 리딩 섹션 일부의 낭독 음성이 특전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리딩 문장을 음독이나 반복 청취의 재료로 쓸 수 있는 점이 이 특전의 실용상 의미다. 다만 짚어 두면, 이 낭독 음성은 공식 문제집 13에서 처음 붙은 특전이 아니다. 공식 문제집 5 이후 이어져 온 사양이 공식 문제집 13에서도 계속됐다는 것이 정확하다.

또 하나의 눈길은 공식 앱판으로, 책과 동시기인 10월 19일에 발매됐다. 수록은 책과 같은 테스트 2회분・400문항.

타이머를 붙여 본시험처럼 200문항을 통째로 푸는 모의고사 모드와, 파트별로 자기 페이스로 풀어 바로 해설을 확인할 수 있는 학습 모드가 있다. 파트별 정답률은 레이더 차트로 표시되고, 틀린 문제만 뽑아 복습할 수 있다.

앱 내 구입자에게는 단어장 '필수 200어'도 붙는다. 앱 본체는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지만, 교재 이용에는 앱 내 구입이 필요하다. 종이와 앱은 어느 한쪽이면 된다. 본시험에 가까운 환경에서 통째로 풀려면 종이, 복습 집계까지 자동으로 끝내고 싶다면 앱, 이렇게 정하면 된다.

음성 활용에 한 단계를 더한다면 듣고 익히는 이야기가 된다. 공식 앱의 학습 모드뿐 아니라, 짧게 끊어 몇 번이고 듣고 익히고 싶은 사람에게는 Rehear도 선택지가 된다. 이 매거진을 운영하는 팀이 만든 리스닝 연습 앱으로, 듣지 못한 구만 반복해서 듣는 사용법이 가능하다.

Part 3・4에서 떨어뜨린 문제는 정답 확인으로 끝내지 말고, 듣지 못한 한 문장을 특정해 들릴 때까지 반복한다. 공식 문제집의 음성은 본시험과 같은 기준으로 녹음돼 있기에, 듣고 익히는 재료로서의 가치가 가장 높다.

난이도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라는 것이 현재로서는 결론

발매 직후 초기 리뷰에서 구체적인 기록을 낸 것은 TEST 1을 푼 상급 학습자의 소감이다. Part 2는 변화구 문제의 예리함이 늘었고, 앞부분만 듣고 답을 고를 수 있는 문제가 준 인상. Part 3・4는 선택지가 긴 문제가 많아, 먼저 읽기의 리듬이 무너지면 상당히 빡빡하다.

Part 5는 2지선다까지 좁히고 고민하는 문제가 있었고, Part 7은 문장 삽입 문제와 유의어 문제가 난관이었다는 내용이다. 구체성은 높지만 근거는 1명・TEST 1만의 체감이다. 경향으로 단정하지 않는다.

같은 학습자는 공식 문제집 12와의 비교도 남겼다. 공식 문제집 12에서는 TEST 1・2 모두 각 섹션 90문항 정답이었던 데 비해, 공식 문제집 13의 TEST 1은 리스닝 98문항・리딩 97문항 정답. 그래도 본인의 결론은 '난이도는 그다지 달라지지 않았다'로, 정답 수가 늘어난 이유를 다른 교재로 실력이 붙었을 가능성에 돌리고 있다.

현 시점에서 '공식 문제집 13은 쉬워졌다/어려워졌다'고 단언할 재료는 없다. 본시험 쪽에서도 매번 응시하는 강사의 소감에 'Part 2는 시판 해법대로 풀면 틀리는 문제가 있었다'고 있어, 방향만은 공식 문제집 13의 소감과 겹친다. 다만 둘 다 개인 소감의 영역을 벗어나지 않는다. 할인해서 읽는다.

사야 할 사람, 사지 말아야 할 사람

사야 할 사람은 공식 문제집 12 이전의 것을 이미 다 푼 사람이다. 손에 남은 미사용 테스트가 0회분이고, 시험일 전까지 본시험 형식의 모의고사를 새로 돌리고 싶다면 판단은 그것으로 끝난다. 3,630엔에 테스트 2회분, 1회분당 1,815엔. 잣대로서는 지금 가장 새롭다.

최근 시험에서 Part 2의 변화구나 Part 3・4의 먼저 읽기에서 떨어뜨리고 있다는 자각이 있는 사람도, 최신 출제로 현재 위치를 다시 잴 의미가 있다. 반대로 공식 문제집을 아직 한 권도 갖지 않은 사람은 오래된 공식 문제집 중고에 손을 대기보다 공식 문제집 13부터 들어가는 편이 좋다. 환산표도 음성 특전도 최신판으로 갖춰지기 때문이다.

공식 문제집 12로 충분한 사람은 그것을 아직 다 쓰지 못한 사람이다. 기준은 숫자로 정한다. 2회분 모두 풀어 끝내지 못했거나, 다시 풀어도 정답률이 9할에 닿지 않는다면, 공식 문제집 13을 사기 전에 공식 문제집 12를 닫는 것이 먼저다.

발매 직후 학습자용 칼럼에서도 '13은 도착했지만 12조차 열지 않았다'는 상태에 대한 주의가 쓰여 있었다. 먼저 버릴 것을 정한다. 새 교재를 더하는 행위 자체는 스코어에 1점도 더하지 않는다.

공식 문제집의 돌리는 법 자체는 별도 기사인 『공식 TOEIC 문제집 활용법』에서 다룬다. 테스트 2회분을 어떤 순서와 간격으로 돌리고, 다시 풀 때 무엇을 볼지는 그쪽에 정리했다. 이 기사의 역할은 어디까지나 공식 문제집 13의 차이와 추가 구매의 판단으로, 산 뒤의 진행법은 그쪽과 조합해 주기 바란다.

구입은 『공식 TOEIC Listening & Reading 문제집 13』(종이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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